작년에 '숯 마 이불'을 커튼(발란스)처럼 실내에 걸어두었는데..기억나시나요? ^^
그땐 원단이 많이 가벼워 압정핀으로 고정해도 든든했습니다.
올해는 발코니쪽에 '워싱 마 이불'로 교체해 봤습니다.
작년보다 원단이 톡톡하고 무게감이 있어 집게로 찝어서 고정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보면 한결 집이 넓어지고 밝아지는 느낌이네요.^^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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