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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家 소식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by 알럽황토 2015. 10. 23.

 

예전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나온 글귀.

 

원래 시 원안은 '알프레드 디 수지'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에서 패러디한 글이죠..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여러분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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