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황토가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아주 오래된 고목입니다.
언제봐도 멋진 나무입니다.^^
그전에는 사람들이 저곳에 앉아 쉬기도 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철망을 쳐놓아서 아쉽네요..
곧 낙엽이 져서 앙상한 나무만 남겠죠..^^;
두 눈으로 많이 봐두어야겠습니다. ㅎ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황토家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사능 라돈검사 결과보고서 (0) | 2018.09.12 |
---|---|
행복 (0) | 2015.11.06 |
바람이 불어서 괜찮아 (0) | 2015.10.30 |
친구 (0) | 2015.10.27 |
위로 (0) | 2015.10.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