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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제품

[직원사용후기] 전기요 커버 M / 황토가 천연염색 침구

by 알럽황토 2022. 10. 4.

 

올해 2022년 전기요 커버가 새롭게 출시되어

3일동안 사용해 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깨끗하게 세탁하고 바로 사용해야 해서 저는 건조기를 돌렸는데..

(약 1cm 정도 줄어든 것 같아요~;;)

하지만 고객님들께서는 필히 자연건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는 2018년형 전기요를 지금까지 고장없이 사용중으로

매번 전기요 위에 패드를 깔고 사용했는데

이번에 전기요 전용커버를 사용해보니 와우~ 정말 너무 너무 편리한거예요~^^

 

 

우선 신제품 장점을 체크해보자면~

 

첫번째,

기존에는 짭은 ㄴ자로만 열려서 

얇은 전기요를 넣고 빼기가 너무 힘들었는데ㅠ

새롭게 제작된 면커버는 지퍼가 3면이 완전히 다 열려서 

너무나 손쉽게 전기요와 커버를 분리할 수 있어

세탁시 편리하게 넣었다 뺄 수 있었어요.

 

칭찬 박수~~~~ㅎㅎㅎ

 

사실상 지퍼를 ㄷ자로 완전히 오픈되게 만든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하지만 고객님의 사용성에 보다 편리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결단을 내린거랍니다.

 

 

두번째,

 이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전기요와 커버가 말리거나 밀리는 현상이 생겼서

전기요와 패드를 다시 정리해야 하는 반강제적으로 아침운동을 하게되죠~ㅎ;;

아무래도 전기요 윗면이 보들라운 원단이라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2022년 출시된 면커버는 윗면 + 뒷면 밀림방지원단을 2중으로 제작하여

그런 현상을 최소화 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2022년 전기요 밑면에도 밀림방지 원단을 추가하였습니다.)

 

칭찬 박수~~~~ㅎㅎㅎ

 

 

실제로 3일째 사용해 보니

사람마다 잠자는 성향이 다 틀리기에 정답은 없지만 

 

제가 사용했을 때는

아래쪽으로 아주 약간 밀린 현상이 보이긴 하는데 

옆으로는 확연하게 전기요와 커버가 따로 밀려서 돌아다니거나 하지않고

윗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밑에 깔려져 있는 장판 라인과 전기요가 세트처럼 

그대로 있으며, 커버안에서도 전기요가 막 돌아다니지도 않았답니다~^^

 

칭찬 박수~~~~ㅎㅎㅎ

 

 

 

아무쪼록 

새롭게 출시된 전기요 면커버를 올겨울 안심하고

정말 잘 사용할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는 제품으로

고객님께서 전기요를 구매하셨다면

꼭 한 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____^

 

단, 일주일에 한번씩은 지퍼를 열어서 

정리를 다시 한번씩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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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wangtog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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