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家 소식

직접 그린 광목쿠션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알럽황토 2012. 9. 6. 10:07

 

 

 

창가의 햇살이 고운날.
커피 한잔 하고픈 날.
소소한 어느날.
여유로움이 그리운 날

 

 

 

 

 

힘들고 짜증나는 일...뒤로 하고
포근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저 쇼파에 쿠션을 베개삼아 깊숙히 눕고 싶어집니다.^^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