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家 소식

지금 이 순간

알럽황토 2013. 10. 25. 10:46

 

 

 

아직 이곳은 단풍이 물들지 않았네요..

괜시리 가을 찬바람에 숄하나 두르고 가을의 스산함을 즐기는 것도 은근 좋습니다.
하늘 한 번. 먼산 한 번. 나무 한 번.. 꼼꼼히 제 눈속에 이 가을을 담아봅니다.


곧 여기도 알록달록한 단풍이 지겠지요~^^*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