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마 들꽃 베개

알럽황토 2014. 6. 24. 11:21

까슬까슬한 감촉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마 원단 소재 특성상 구김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며

통기성이 뛰어나 수분의 흡수와 배출도 빨라 쾌적한 상태로 유지되어

끈적끈적한 한여름 날씨에도 시원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포인트로 꽃자수가 놓여져 있어 심플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베이직 스타일의 베개

- 휴식같은 편안한 소재, 마 -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자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같은 내츄럴 침구

제품구성 : 숯 마 들꽃 베개 + 마이크로화이바 극세사 베개솜

70X50cm / 60X40cm (±5cm)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