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1 쾌청한 늦여름 풍경 2차례 볼라벤, 덴빈태풍이 지나가고 과실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곳 경남지방은 태풍의 피해가 적어 그리 심각하진 않은듯 합니다. 이렇게 모진 비바람에도 잘 견대낸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흐뭇해집니다.^^ 아직 여물지 않은 단감..가을 햇살에 곧 보기.. 201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