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햇살이 고운날.
커피 한잔 하고픈 날.
소소한 어느날.
여유로움이 그리운 날
힘들고 짜증나는 일...뒤로 하고
포근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저 쇼파에 쿠션을 베개삼아 깊숙히 눕고 싶어집니다.^^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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