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무더위에 많이 힘드셨죠~ 본격적인 7~8월의 무더위는 하루종일 덥겠지요~ㅠ
그래두 지금은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써늘하여 오후의 무더위는 조금은 참을 만 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바람이 많이 부네요..나무들도 정신없이 흔들립니다.
황토가 큰길에 위치한 산책로 돌다리를 건너다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짠득모여 이제 곧 한바탕 쏟아질 듯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몇일동안 뜨겁게 달구웠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비를 기다리며...
오늘 하루일과를 시작해 봅니다.^^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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