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하루, 회사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운 점심시간...
요즈음 봄에서 여름으로 바로 건너띄어 그런지... 잘(?) 차려진 밥상을 봐도 도통 입맛이 없네요.
(그렇다고 몸무게가 줄어드는것도 아니고~ㅋ) 식욕이 떨어지니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ㅠ
우리 이웃님들은 어떤 메뉴를 특별하게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주말내내 뉴스에 원전사고로 올여름 전력비상이라고 하는데 심히 걱정입니다.
작년에 갑자기 전력부족으로 정전이 되어 제 컴퓨터하드가 다 날아갔는데~ㅠ
암튼 올여름 몇몇 사람때문에 온 국민이 고생하게 생겼네요~ㅠ
그래두 슬기롭게 잘 이겨나겠죠..^^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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