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에서 대영이가 바나나를 매달면 싱싱하게 오래간다고 해서 달아봤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반점이 생기네요...별 효과가 없는듯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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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비가 내려 사진촬영을 하지못하고, 일요일 제품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하기 전에 청소하고.. 촬영을 끝내고 나서도 청소하고.. 땀이 삐질삐질..
그나마 소품류라 다행입니다.
이젠 여름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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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진촬영도 끝내고, 한숨 돌린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그래도 힘을 내서 우쿨렐레 연주하는데..
자신있는곡(?) 서너곡 치고 나니 딱히 칠 곡이 없어요.. 초보의 한계죠.ㅠ
근데 쓸데없이 악보 프린트는 많이 해서 저렇게 정리는 안되고..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난감하네요~^^;;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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