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 [소통] 팥빙수 오늘아침 출근길부터 햇볕이 장난 아니더니 오후되니 사무실안의 열기로 헉헉헉~ 정말 찜통이 따로 없네요. 이제 5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무더위에 지치다니..앞으로 다가올 여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간식으로 올해 첫 팥빙수를 먹네요. 한숟가락. 두숟가락..점점 얼음이 없어짐.. 2013.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