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3 [소통] 팥빙수 오늘아침 출근길부터 햇볕이 장난 아니더니 오후되니 사무실안의 열기로 헉헉헉~ 정말 찜통이 따로 없네요. 이제 5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무더위에 지치다니..앞으로 다가올 여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간식으로 올해 첫 팥빙수를 먹네요. 한숟가락. 두숟가락..점점 얼음이 없어짐.. 2013. 5. 14. 찜통더위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에어컨 실내 온도 23도를 맞춰도 여간해서 25도 아래로 내려가질 않습니다. 오후내내 바깥온도 역시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사무실문을 열고 나서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ㅠ 2년 묵힌 매실액기스에 차가운 얼음 동동 한잔. 잠시동안이지만 한결 나아집니다.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 2012. 7. 27. 청명한 하늘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청명한 7월 하늘 아침부터 푹축 찌네요.. 바람한점 불지 않아요 ㅠ 이런날 빨래 널기에 딱 좋은 날씨라며.. 이모님이 작업복을 빨고 나뭇가지에 걸어놓으셨네요~ ㅎ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 [황토가][천연염색][숯이불][숯염색][피톤치드][편백나무베개][사계절이불][황토이불][인견이불]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