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부터 햇볕이 장난 아니더니 오후되니 사무실안의 열기로 헉헉헉~ 정말 찜통이 따로 없네요.
이제 5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무더위에 지치다니..앞으로 다가올 여름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간식으로 올해 첫 팥빙수를 먹네요.
한숟가락. 두숟가락..점점 얼음이 없어짐을..아쉬워하며..^^;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
'황토家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점심시간 (0) | 2013.06.05 |
---|---|
에어콘 ON (0) | 2013.05.23 |
[소통] 휴일 (0) | 2013.05.06 |
[소통] 모짜르트& 살리에리 (0) | 2013.04.23 |
[소통] 꽃잎이지다. (0) | 2013.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