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선 에어콘바람, 제품 촬영장은 찜통으로 냉탕, 온탕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머리가 띵~한 것이 어제 잠도 설친상태라
몸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업무가 종료되고 다들 퇴근했지만 여전히 남아 이렇게 일을 합니다.
연일 계속 업무가 밀리다보니 무더위와 함께 몸도 지쳐갑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퇴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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