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남쪽은 벚꽃이 만발하였네요.
주말오전에 잠깐 화창한 날에 아파트 뒤발코니에서 찍어봅니다
그뒤 오후부터는 휴일까지 내내 봄비가 내렸다, 말다를 반복했습니다.
벚꽃잎이 후루룩 떨어질까..노심초사하게 됩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라보고 싶은 마음에 말입니다.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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