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2 따뜻한 설연휴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이웃님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설연휴는 날씨가 참 많이 따뜻했지요~^^ 부모님댁에서 설지내고 돌아와 제일 먼저 창문을 활짝 열고 따스한 겨울 햇살과 춥지않은 바람 한줌으로 화분들 솜쉬게 해주었습니다. 벌써 봄인양...햇살은 참 따뜻합니다. 차 한잔하며 올해에 바라는 일 이.. 2016. 2. 12. 직접 그린 광목쿠션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창가의 햇살이 고운날. 커피 한잔 하고픈 날. 소소한 어느날. 여유로움이 그리운 날 힘들고 짜증나는 일...뒤로 하고 포근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저 쇼파에 쿠션을 베개삼아 깊숙히 눕고 싶어집니다.^^ - 천연염색 침구 황토가 - 2012.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