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6 제품촬영기 [천연염색침구 황토가] 세탁기 발코니 컨셉컷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미루고 미뤘던 제품촬영을 했습니다. 에어콘도 없이 한 여름 날씨에 정말 촬영하기 싶지 않거든요. 온도계가 37.8도를 가르치며 넓지도 않은 집안 곳곳을 누비며 촬영을 하니 땀이 비오듯이 탈진 직전까지..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ㅠ 밖에는.. 2016. 8. 30. [소통] 무더위 사무실에선 에어콘바람, 제품 촬영장은 찜통으로 냉탕, 온탕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머리가 띵~한 것이 어제 잠도 설친상태라 몸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업무가 종료되고 다들 퇴근했지만 여전히 남아 이렇게 일을 합니다. 연일 계속 업무가 밀리다보니 무더위와 함께 몸도 지쳐갑니.. 2013. 7. 11. [소통] 점심시간 무더위에 지친 하루, 회사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운 점심시간... 요즈음 봄에서 여름으로 바로 건너띄어 그런지... 잘(?) 차려진 밥상을 봐도 도통 입맛이 없네요. (그렇다고 몸무게가 줄어드는것도 아니고~ㅋ) 식욕이 떨어지니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ㅠ 우리 이웃님들은 어떤 메뉴를 .. 2013. 6. 5. 에어콘 ON 오늘 점심먹은 후 사무실이 후끈후끈 하여 올해들어 처음으로 에어콘을 켰습니다. 5월부터 에어콘을 틀 줄을 몰랐는데...헉~실내온도가 30도를 가르키네요.ㅠ 멍때리던 머리속도 슬슬 돌아가고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회사앞에 조금만 나가면 산책로가 있는데 연분홍 반.. 2013. 5. 23. 이전 1 2 다음